2차 대전을 잘 몰라도. 아니 이제 막 2차 대전에 관심을 가지면 히틀러, 스탈린 담으로 가장 먼저 아는 사람-에르빈 롬멜의 유품(이라고 해도 되나?) 입니다. 뭐, 아주 흔한 자료이지만 이 게시판에서는....(성격에 맞는 게시물인지..) 제가 아는 롬멜은 2차 대전의 전차술의 롬멜보다는 1차대전 보병술의 롬멜을 더잘 알고 있습니다. 롬멜은 꾀 창의적인 공격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1차 대전에는 밤을 이용해 이탈리아군 인척하고 공격없이 이탈리아군 항복시키고 고지점령하고, 2차 대전에는 대공포를 대전차포로 만들고...)...창의적입니다만 너무많은 지원을 생각했던 사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