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길이: 72미터 /전폭: 65.10미터 / 전고: 19.30미터 /총중량:326886키로 /
작전 행동시간:6시간(무급여) 최대 16시간 /
승무원: 플라이트 승무원4명 ./작전 오퍼레이터 4명/
무장: BDL-2 산소 옥소 화학레이저
사정거리:450키로미터 내외
발사 회수: 35회 전후
미국 무기로 AL-1A는 화학 레이저로 탄도미사일를 요격하는 무기로
미공군 연구소 (AFRL)와 보잉사가 적국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부터 미국 본토및 전역을 방어하기 위해
ABL (공중발사 레이저 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중으로 ABL의 플랫폼으로 보잉사의 707-400F 대형화물기를
베이스로 개조해 화학 레이저포를 탑재한 AL-1A를 개발 하고 있다
걸프전으로 이동식 스커드미사일의 탐지,발사,저지의 어려움을 느낀 미국은 발사직후의 부스트 단계의 미사일을
조기에 아웃레인지( 적의 반격을 받지않는 공역 ) 에서 요격할수 잇도록 개발중이다
이것은 BMD 시스템의 일익을 담당하며 탄도미사일 요격이 주임무이지만 장래적으로는 지대공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순항 미사일등도 요격하는 공중체공형 레이저 포대로 운용하며 아웃레이지로 대공전투를 할수있는 전투기로도 활용한다고 한다
AL-1A는 1992년 미공군연구소와 보잉사,노스롭사,그라만사 ,록히드 마틴사 와 개발계약하여
보잉사는 기체및전체의 프로그램,매니저먼트를 담당하고 나머지3사는 레이저 발사 장치를 개발을 담당,,,
레이저 개발이 실용단계에 들어간 2002년7월 시럼기 1호가 첫비행을 성공 하였다
2003년에는 개발생산 단계에 들어가고 2006년에 창간1호기를 취역시켜 2008년까지 7기를 도입하여
그중 3기가 24시간 체제의 경계임무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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