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댓글만 달다가
글을 쓰는군요~
정말 요즘은 눈코뜰세 없이 바쁜듯하면서 한가합니다.
(국민학교 이후 처음으로 방학을 기다리고 있씁니다 -_-;;)
그리고 오늘 봤는데 -_-;; 상병이 되었습니다 부끄...
요 근래 정말 우연치 않게
제가 근무하던 부대 그것도 저희중대 이등병과 상병을
지하철에서 만났습니다. 물론 저를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 많이 변했고... 그립기는 하지만
한가지의 생각이 제 머리속을 지배 하더군요
"일찍 전역하길 잘했다 -_-;; 역시 XX같은 곳이야"
그냥 오랜만에 와서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날씨가 애매한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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