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았을때 춪현 할만한 정상적인 보직(상태 멜롱인 사람들 시키는 이상한 보직말고)
흠... 보통 군대가면 젤편한 보직은 무슨무슨 관리병 붙는 보직인대.... 하수처리장? 관리
분리수거장 관리, 면회장 관리, 노래방? 관리 등등 이있겠다... 하수처리장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날잡아 조지면 되는거라 그렇게 안빡세다 들었다...
암튼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 안해도 저런쪽 보직들이 엄청 편한건 사살이다... 물론 너무편해서
두가지를 시키는 경우도 있겠으나 면회장 이런건 왔다갔따 해야 되기땜시롱 그렇지도 않다...
맨날 닭튀겨 주고... 맥주 따라준다음... 죠낸 쳐놀면 되는 거시다! 면회접수도 딴사람이
와서 해준다.... 주말이나 좀바쁠까.... 주말도 저녁때 보면 두시키중 한시키는 맨날 쳐논다....
이런보직은 보통 상태 멜롱인 사람(군생활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는사람)을 시키거나...
소총수중에 하고싶은 사람 뽑아서 시키는게 보통이다 다른 주특기의 경우는 좀 거시기 한게
있기 땜에 잘 안시키는편이다.
관리짜 안붙는 걸로는 보일러병 정도 되겠따... 보일러병 쓸대 없이 숫자도 죠낸 많은대다가
날밤까면 낮에 재워주지 근무 안스지 훈련 안나가지 왔다갔다 하는거 타치 안하지 진짜
골아픈건 상급부대 불르면 되지.... 요것도 죠낸 편한편이다... 여름엔 보통 예초기를
돌리거나(풀뽑는기계 솔직히 들고있기는 빡셀지 모르나 여름에 그정돈 다덥다...)
급수관리를 하게된다...(군대 여름되면 물수시로 끊긴다... 조심해라.. 더워도 저녁때 못씻는다)
물론 훈련 열외로 치면은 px 도 훈련 다열외 하고 죠낸 편하다 물론 저녁때 늦게 들어오긴
하나... 월급날 전후나 월말 재물조사 이런거 할때만 빡세고 나머진 지들끼리 쳐놀다
늦게 들어오는게 보통이다.... 물론 짐을 나르는게 빡세다고 할수 있으나...
내가 도와줘본 경험으로 미루어 취사병보다 훨씬 편하다... 잠깐만 나르면 되고 나르는 동안은
규정상 판매 금지다.... 거기다 낮에 오기땜에 보통
사람들 낮에 일하고 점심때나 오는걸 감안해볼때 별거 아니다...
날라노코 숫자 확인만 하면 되는거시다.... 그리고 지가 귀찮으면 창고에 물건 짱박힌거
꺼내놓지도 않는다... ㅡㅡㅋ 옆px 가보면 물건 죠낸 다양한대 같은 물건 밭는 우리 px는
죠낸 상태 멜롱 이었다....
다음 내용은 다른거에 쓰겠슴...
음화화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