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 보여줄 평화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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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 보여줄 평화와 사랑이라...
이라크에서 자이툰부대가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은 동맹군들의 민사작전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이툰 부대가 실질적인 도움을 현지주민들에게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르드 자치정부 대통령도 얼마전 한명숙 총리에게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는거 보면 자이툰 부대가 본래의 파병 목적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더 큰 국익으로 연결짓기 위해서는 우리기업들의 이라크 진출등...
경제적 분야의 진출이 필요한데...음...ㅡㅡ;
지금은 그게 현실적으로 조금 제한이 되고 있네여.
어쨋든 이라크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
레바논에서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출처 : 디시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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