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30 M1919A4 경기관총(LMG) (구경 7.62밀리 브라우닝 기관총 M1919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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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구경 30 M1919A4 경기관총(LMG) (구경 7.62밀리 브라우닝 기관총 M1919A4) 국적/시대 아메리카(아메리카) 미국(미국) 재질 금속(金屬) 철제(鐵製) 금속(金屬) () 용도기능 군사(軍事) 화약무기(火藥武器) 총(銃) 소총(소총) 참고문헌 육군본부, 『육군무기체계 50년 발달사(2001)』pp212～213, f8901302 소장기관 법인/사립(法人/私立) / 전쟁기념(전쟁기념) / 1989(1989) 유물번호 전쟁기념(전쟁기념) 1989(1989) 2104 상세설명 <정의>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 종료 후에 수랭식(水冷式) 기관총 M1917의 기본성능을 유지하면서 냉각방식을 개선하고, 기동성을 향상시켜 개량한 화기(火器)
<발달과정/역사>
M1919A1 으로부터 계속 개량하여 A6까지 개발하였으며, 1930년부터 실전에 배치했다. 미군(美軍)은 제2차 세계대전 시 이 기관총을 BAR와 같이 장비하여 연합군의 화력을 증대시켰다.
국군이 장비하게 된 것은 1949년 주한미군(駐韓美軍) 철수 시 인수받은 후이며, 이 화기(火器)는 주요 전투부대 편제화기(編制火器)로 배치되어 6.25전쟁 중 주력화기(火器)로 운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총신(銃身)은 구멍을 뚫어서 방열 재킷을 덮어 씌웠기 때문에 중량이 가볍다.
<제원>
공랭식, 탄약띠 송탄식, 반동식, 자동식, 거치 및 견착사격식. 전장 : 60.96mm, 중량 : 22.35kg, 최대사거리 : 3,199m, 유효사거리 : 1,000m, 초속 : 860m/초, 최대발사속도 : 400～500발/분당, 강선수 4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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