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명칭
워키토키
재질
금속(金屬) ()
용도기능
군사(軍事) 장비(裝備) 근현대장비(近現代裝備) 통신(通信)
소장기관
법인/사립(法人/私立) / 전쟁기념(전쟁기념) / 1990(1990)
유물번호
전쟁기념(전쟁기념) 1990(1990) 54102
상세설명
<정의> 가까운 거리에서의 연락을 위한 휴대용 소형 무전기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1983년 12월 3일, 북한 무장공비가 부산 다대포에 침투당시 국군이 노획한 북한제 휴대용 전화기, 즉 워키토키(walkie-talkie)이다. 무장공비들이 근거리에 위치한 동료들과 상호 연락할 때 사용했던 장비이다. 한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이 많아, 핸디토키라고도 한다. 보도 ·경찰용 ·건설현장 및 등산 등의 레크리에이션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다만 사용전파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혼신(混信)을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검정색으로 손에 휴대할 수 있도록 규모가 적으며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