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니고 직장잡아 놓은 다음 휴직계 내고 가게 되니 벌써 25살이 다가 오는군요.
잘되면 내년 2월 또는 3월에 가게 되겠네요.
많이 긴장됩니다.
일찍 일어나는 건 직장이 먼지라 매일 5시에 일어나서 밤 12시에 자니 상관 없을 것 같고.
직장나가면 아침에 애들이랑 같이 30분 달리는게 업무 중 하나라 달리는 것도 어느정돈괜찮을 것도 같은데.
다른 여러가지 군대에서 필요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공군 일반병에 지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