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들은 포병은 행군안하고 차타고 댕기고 작업만이 안하고 편한지 알지만 천만이다.
전반기 후반기 각2주 혹한기 유격 이건필수고
그외 잡다한건 생략
전반 후반 대대전술 죽음이다. 난 훈련받으면서 보병들이 젤부러웟다.
걍 행군하면되니까...
155미리똥포는 포차로 끌면서 대충 한분대 10명 진지에 포를 박는데 (방열이라고함)
2주짜리 훈련뛰면 하루 평균 10번은 포를 박는다. 위장막치고 방독면까지 쓰고 박을떄도잇지만... (거의죽음)
글고 혹한기 .. 사진보면 알겟지만 포의 다리 (가신 이라고함) 밑부분을 고정해야 (곡갱이.삽으로 땅을팜)
포쏠때 안밀림 혹한기뛰면 거의 땅바닥이 돌이다.. 그걸 50cm는 파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