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에 습기차는 군대생활이 떠올라

내가넨데여 작성일 08.01.22 0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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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미리... 위사진을 보니 문득 지옥같은 나의 군생활이 떠오르면서 눈시울이 붉어질려한다.

 

난 96년 12월군번 .내가 강원도 하고도 산골짜기를가선지 모르지만

 

그 시절의  고참들 포스란....

 

첫번쨰 사진이 부대있는 포상이다

 

한포대(중대) 6개포가 이는데 하나포부터 여섯포까지..

 

저기를 후임들은 하루 4번간다. 아침점오 끝나고 조식.중식.석식 후 한번씩..

 

하는일은 포딱다가 고참오면 이유없이 터지곤한다. 만약 고참보다 밥먹고 늦게 포상에 내려가면..

 

상상에 맡긴다.. 일병때까지 일과 주특기를 만이하는데 역시 포상에서 말이 주특기지 10분교육에 3시간 구르는것이다

 

밑에 사진보면 가신에 걸터앉은 넘이 있는데 사수란넘이다. 보병의 사수계념과 틀린데

 

한분대 10명정도중 포반장과 함께 젤파워있는넘이다. 그리고 사수보다 짬 안되면 공포의 대상이기도하다.

 

신병중 좀 또이또이한넘들중에 사수를 키우는데 공부도 죠낸해야된다;;;

 

사수들은 대부분 성격이 더러운데 거의 마대 들이라보면된다

 

분대원중 젤 좆같은 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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