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litcia- SV 2련장 쌍포신 자주포]

2007년7월5일 러시아는 2련장의 새로운 혁신적인 신형자주포를 개발하였다.
이른바 152mm구경의 듀얼 포신 2문을 상하의 구조로 마운트에 장비한 이제까지 볼수없었던 특이한 구조의 자주포였다.
2문의 152mm 자주포시스템은 부분자동탄약 공급장치와 50발의 탄약공급회로를 장비하고 있으며.
사실상 포탑내부에는 인원이 필요없고 두문의 자주포를 위한 기계적 탄약공급장치가 주축이된 구조였다

2문이 동시에 사용되는 대포는 Koalitcia -SV 라 명칭이 주어졌고 1분간의 짧은시간에 16발을 발사할수있다.
이 장착된포는 현재 2S19M 이라는시스템으로 나타나기까지 여러가지 수많은 테스트로 인한 변화과정을 거쳤다
이 시스템의 제공은 새로운 GPS 유도포탄으로 화력전에 의한 포병전술의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다.
즉 단시간에 승무원의 이동과 불필요한 관측시간이 필요없이 적재적소에 대량포격의 효율적인성능을 강화시킨것이다.

미국의 GPS유도포탄은 2007년 이라크전에서 선보인바 있다.
미군이 사용했던 2발의 GPS 유도포탄의 놀라운 성능은 30 km정도의 거리가 떨어진 높은빌딩의 지붕을 관통하여 내부에 숨어있던 거점에서 폭발되어 적군을 살상시킨다 있었다.
러시아군에 있어서 이 Koalitcia-SV 쌍포신 자주포는 그전의 시대에 뒤쳐져있던 러시아자주포의 문제점에서 벗어난 대단한 해결책으로 출현한 병기인것이다.

자료제공 : 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