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호주의 리치몬드 공군기지에서 "Richmond Town"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 보잉 707 공중급유기의 퇴역식이 있었습니다.1979년부터 지금까지 29년이란 세월을 급유기로 활약을 하다가 새로 도입되는 KC-30(A330 MRTT / A332 )에게 자리를 넘겨 주었습니다.퇴역한 보잉 707 (기체번호 A20-624)기는 다른 대형항공기의 훈련용 기체로 전환 된다고 합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