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상병 때 화생방 받으러 들어가서 사단 화학지원대 였나???
암튼 일병이 교관 역활하면서 같은 병사한테 지랄 하던 때가 생각나네여.
이 자식의 만행으로 아주 죽을 뻔했다가... 백마 유격장에서..
날씨가 더워지니까 제초작업, 유격훈련, 등등 옛추억이 떠오르네여.
동그라미 친 사람은 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