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가 간단하면서도 내구성이우수한 설계와 저비용의
국민자동차 비틀을 개발해내고, 독일은 이러한 장점들을살려 군용차량을 개발하게되는데
이중 하나가 모델166 수륙양용(원래는 모델128-큐빌바겐) 자동차 슈빔바겐이다.
슈빔바겐은 수상주행을위해 차량 하부가 방수처리되고
배기관이 차량뒤쪽 높은 곳에 설치된다.
25마력 4기통 공냉식엔진을 탑재하여 육상 80km/h, 수상10km/h의 속력을냈다.
1942년부터 폴크스바겐 사등에서 대량생산에들어가
전쟁말까지 총 14276대가 생산되어 정찰및수색 연락등 널리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다.
육상 주행 시에는 스크류를 차체위로 다시 끌어올리게된다
운전석에 우측에부착된 공구통
운전석에 위치한 탄창과 거치대
변속기
엔진
수상 주항용 스크류
액슬
알 림 : 위 자료는 중복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자료제공 : 슈퍼스탈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