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짱공유에 들어오면서 중사 까지 달게됐네요
짱공유를 하면서 사람들이 군대 간다는 말과 함께 이런 통지서를 올리는것을 볼땐
제게 아주 먼 미래 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이제 D-3일입니다.
참 세월이 빠르다는걸 느끼는건 이럴때 일거라고 짐작해보네요
할말이 참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