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러시아 우주센터의 여러장면들]
1970년대 한국의 세계사 교과서에는 지구최초의 위성은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라고 소개되었다.
그러나 친미국가였던 한국은 스푸트니크위성대신 차후에 발사된 미국의 익스플로러1호의 사진을 기재하였다.
사람들의 뇌리에는 첫번째는 잘기억하지만 두번째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면이있다.
예을들어 달표면에 인류최초로 발을 내디딘 우주인의 이름은 닐 암스트롱이라고 잘알고있다.
그러나 두번째로 발을 내딘사람은 올드린 인데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거의 잊고있다.
2008년 러시아는 한국의 우주 프로젝트 협력의 일환으로 이소연이라는 한국최초의 우주비행 참관자를 러시아 우주인과 같이 우주선에 동행시켰다.
미래의 전쟁은 역시 별들의 전쟁이 될듯...
하지만 일어나선 안될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