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양대 자동소총의 대명사격인 M-16과 AK-47
2차대전시 사용되었던 프랑스의 MAS-38 - 이 자동소총의 디자인 형태와 전반적인 외형의 부분은 미국 M-16 소총제작의 벤치마킹용으로 활용되었다.
프랑스의 MAS-38 자동소총의 총몸디자인 형태를 모방하여 총의 방아틀뭉치와 개머리판 이음매를 일직선화 시켜 단순미를 구가한 미국 M-16 자동소총
2차대전시 독일군의 신무기 MP-44 (STG-44) 자동소총
2차대전이 종결된지 1년후 소련의 총기 제작자 미하일 칼리쉬니코프는 독일의 MP-44 자동소총의 외형과 구조를 거의 베끼다시피 고안하여 AK-47 이라는 걸물 총기를 제작하였다.
AK-47 자동소총은 20세기 중반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의 각 분쟁지역에서 주무장병기로 어김없이 등장하여 미군의 M-16 및 M-4자동소총과 대비되는 형국을 보여 왔다.
그러나 미국의 M-16 자동소총보다 러시아의 AK-47 자동소총을 사용하는 국가가 전적으로 많고 그 보급댓수 또한 어마어마한 수효를 보이고있다.
그것은 동서냉전기의 공산제국 소련의 침략에 의한 코뮤니즘 전파와 같이한 역사성이 기인된 결과이고 무었보다도 M-16보다 AK-47 총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구입비용이 낮고 총기구조 또한 간단하며 그에따라 취급또한 간편한 견고한 구조물이라는 특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