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련 ,프랑스의 원폭과 수폭의 실험장면들이다.
강대국의 핵보유논리에 따른 여러차례에 걸쳐 벌였던 원폭실험으로 네바다사막의 수백미터 지하에서부터 북극 노바야젬랴제도 상공투하및 남태평양 무로리아제도 바다속에서 까지 대폭발이 일어났다.
소위 핵무기의 위력과 핵기술력 확보경쟁에 따른 핵보유국들의 수십차례 원폭실험은 그 어떤형태의 전쟁보다도 지구환경에 단시간내에 심각한 오염를 끼쳤다.
캑 ㅡㅡ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뭐든지 다 녹여버리고 ..뭐든지 다 날려버리겠네 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