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일 남았네요 ^^...
거의 끝날때가 다 되었네요.
뭔가 시원섭섭함이 계속 남습니다...
군대가기전 만나던 여자도 말년에 헤어지고,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를 준것 같네요 세상이!
세상아! 덤벼라! 깨져보자!!!
라고 독하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
한번 갈때까진 가봐야죠 ㅎㅎㅎ
전역하고 나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