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계화사단의 주력 방공무기인 K-263 자주발칸포입니다.
사정거리는 약 2km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정거리 2km의 K-263 자주발칸포를 사정거리 3km의 자주대공포인 "비호"로 교체하는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비호'의 가격은 55억원입니다.
[출처 KDN 신인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