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일본과 독일이 생가치 못한 하나의 실수가..바로 거대제국 미국의
막대한 생산량이 였다..
자동차를 만들던 회사는 전투기를 찍어내기 시작 했으며..식료품을 만들던 회사들도..
병력들의 전투식량을 생산하는 기지로 전환이 되게 된다.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막대한 생산능력.. 본토에 대한 아무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미국의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과..기술에 대한 높은 축척을
이루게 된다.
대전 당시 기업들의 광고 포스터로 당시의 미국 전시경제 체제를 살펴 본다.
제네럴 모터스의 광고 포스터 이다..전차와 기타 야전차량등 다방면에서 디젤엔진을
생산 공급하였다.
현재 자동차 개발 회사인 뷰익사의 대전 당시 선전 포스터이다. 모회사는 제네럴 모터스 로서 디젤 엔진을 개발하여 항공기 제작에 참여 했다..
고급 승용차의 대명사! 캐딜락의 전시경제하의 선전 포스터 이다. 캐딜락은 무기생산에서 정밀 기술을 습득하여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타이어 생산 업체인 굿이어사의 포스터 이다...대전시엔 항공기..육상 기동장비등의 타이어 공급을 행했으며 대전을 기점으로 세계적인 타이어 회사로 발돋음 하게 된다.
말이 필요 없는 제품 코카콜라..미국의 식품 산업은 2차대전 덕을 많이 본 캐이스이다..
코카콜라..허쉬..M&M SPAM 등..많은 식품기업들이 미군 납품을 계기로 세계적인
메이커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초콜렛 분야의 HERSHRY'S..M & M 은..초콜렛 전쟁이라고 불리면서 까지..
미군 납품에 열을 올리게 되며..두 회사는 현재 전세계 충치와 비만 환자의 최대 적이
되어있다.
< 출처 : 네이버 - 노브레인 (nobrain202) 님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