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andy 상륙작전을 감행하기 전..영국의 집전소와..임전태세를 갖추는 병사들의 사진이다.
당시 전투에 상륙전에 참가하는 병사들 사이에선..전투 스트레스로..자해를 하는 병사도 많았다
한다. 자기 허벅지를 총으로 쏘거나..자기 손을 자기가 잘라내는 경우도 있었다 한다..
대작전을 위한 연합군의 준비 모습이다.
155미리 장약으로 보인다.
독일군의 급강하 폭격기의 공중폭격을 막기위헌 비행선이 항구에서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본격적인 선적이 시작되었다..미군의 M-16하프 트랙이 선적되고 있다.
다른 각도의 사진이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지원을 위해 육군항공대와 해군이 이동을 하고 있다.
공수 당일..미군의 공수부대 장교가 수송기와 글라이더 조종사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 이채 롭다.
모기에 견인되어 투입지역으로 비행하고 있는 글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