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이나 중동 걸프 지역의 미군 기지들을 폭격할 수 있는 ‘세질2’지대지미사일(사거리 2000~2500km)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이란의 한 미사일 기지에 세질2 미사일이 놓여 있는 모습. 미사일 뒤에는“우리는 살아 있고 우리는 전사들이다”라고 적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의 사진이 걸려 있다.
[출처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