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edge 2009에 참가한 f-22가 알라스카 elmendorf 기지에서작전중입니다
현존 최강, 궁극의 전투기로 레이더로 탐색하기 어??nbsp;스텔스 전투기 f-22 rapter를 도입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부단의 노력을 하여왔습니다. 그러나 f-22의 수출금지로 이를 거부해온 미국이 국방예산안 변경에 따라 지난 4월 생산라인마저 폐쇄를 결정하여 도입 가능성이 더욱 어??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여온 일본이 f-22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kadena 공군기지에 도착한 미국langley 공군기지 94 전투비행대소속 f-22.
주기적으로 일본과 guam에 f-22를 배치하는 것도 일본에 바람을 넣기위한 미공군과 lm의 공작일지도~
일본이 기체가격에 각종 무장과 지원장비를 포함 한대 가격이 2억 달러가 넘는 최신예 f-22 전투기 도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온 이유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위한 군사 대국화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섬나라를 탈출, 대륙 진출에 대한 집념이 무엇보다 강한 일본은 방위력 강화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f-22의 도입에 적극적이였는데 생산을 중지한다는 미국의 발표이후 f-22의 일부 기능을 제외한 다운 그레이드형 f-22라도 도입하겠다고 미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수출용 f-22 설계와 관련된 비용 10억 달러도 모두 대겠다며 의회와 록히드마틴사 등을 상대로 로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집념의 결과덕분인지 미 상원과 하원 협의회는 결국 수출용 f-22 생산과 관련한 연구비 4,500만 달러를 승인해 생산라인의 폐쇄를 결정한 미국방장관의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돈놓고 돈먹기 사슬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combat hammer 훈련에 참가한 미공군 f-22
결국 일본은 수출용일지라도 꿈의 전투기 f-22를 도입하면서 스텔스 기술 일부라도 확보할 가능성이 열린 것입니다.
여기에 일본의 기술이 더해지면 미공군의 f-22보다 더 뛰어난 스텔스 전투기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 의회의 이번 조치는 현재의 f-22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법 개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일본의 언론들이 전망하는 가운데 동북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일본과 중국의 대결이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틈바귀에 끼어 있는 한국 공군은 우리 손으로 만들어 더 없이 좋다는 f/a-50과 f-50으로 영공을 방어하겠다고 나설까요? 언제 정신차릴지 답답한 공군....노력도 하지 않고 눈치만 보면서 몸보신만 하는 것은 아닌지..
출처 : 야후 - viggen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