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일당백(一當百)의 전투력을 갖추고 있는 정예 육군 특수요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그들은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 서울을 적의 공격과 테러로부터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소속으로 테러제압 및 수도방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베일에 싸여있는 그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날 지경이지만 레펠훈련에 임하는 그들의 동작에는 거침이 없다.
┗▶ 아름다움과 강함을 동시에 갖춘 그들은 정예 육군 특수요원이자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이다.
┗▶ 백발백중! 놀라운 사격실력은 그들이 정예 육군 특수요원들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 훈련에 임하는 순간 그들의 눈동자는 매섭게 빛난다.
출처 ARMY 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