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24시간용 전투식량 앞에서 소개한 전투식량....
현재 러시아군이 사용하고 있는 전투식량... 까서 뒤집게 되어 있어 편리하기는 하지만 24시 간용이라 휴대가 불편해 보인다. 총중량은 대략1.4 Kg 세로37cm 가로24cm로 상당히 크다.
현재 지상군 뿐만 아니라 우주식으로 사용하고있다... 우리나라 우주인 후보들도 가가린센터에 가시면 훈련하면서 드실 음식들 이군요.....
박스에는 어떤게 아침,점심,저녁인지 구분이없다......먹고 싶은데로 골라서먹어라.......
아침식사로..선택
내용물..
크래커와 사과 잼, 사과잼이 별미라는 군요....
런치미트우리나라 시중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맛이라는군요...
독일군 전투 식량에 있는것과 비슷하다는군요...중량..100 g
정체 불명의 TEA 문화적 차이인지 알수없는 차도 있군요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 있군요..날씨가 추운 지방이 많아서리..
(한랭지에서는 체온 유지 (위해)때문에, 평상시보다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홍차
점심으로 선택한...넘....
지리적 요인때문인지....볼수록 독일군 전투식량과 비슷하군요...
히터도 독일군과 비슷합니다.
크래커, 1봉 8매들이하루분에 4팩 들어가 있습니다.
소고기 소금조림
히터로 데워먹지 않으면 먹기가 상당이 힘들게 기름이 많군요...
히터...유럽쪽 히터가 쓸모있게 보이는군요.....
레몬 에이드
저녁....
내용물
고기 페이스트
카샤....
러시아의 전통적 서민 요리로, 러시아식탁에「시치와 카샤가 있으면 만충분한 식사」라고 할만큼, 러시아 식생활 문화를 대표하는 요리입니다.
보리나 소바, 미곡의 곡물을 익혀 만드는 요리 전반을 카샤라고 불리고 물기가 대부분 없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