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77 초경량 155mm 야포 공수훈련중인 미해병대 CH-53E 중수송헬기

릴리알렌 작성일 09.12.20 07: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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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 163 중수송비행대 소속 ch-53e super stallion 헬기가 지난 2월 1일 괌의 marianas 해군기지에서 13 해병원정군의 지원 훈련중 m-777 경량 야포를 공수하는 훈련을 실시중인 모습입니다.

ch-53e super stallion 중수송헬기는 3기의 general electric t64-ge-416 터보샤프트엔진을 장착하여 각각 4,380 shp (3,270 kw), 총 13,140마력의 출력을 가지며 헬기내부에 최대 30,000 lb(13,600 kg)를 탑재하거나 외부 슬링시 최대 32,000 lb(14,500 kg)를 공수할 수 있습니다.

 

그결과 미해병대의 강습상륙작전에 절대적으로 강력한 수송력을 발휘하므로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개량형인 ch-53k형의 경우 7,500 shp (5,590 kw)의 터보샤프트엔진 3기를 장착합니다.

 

미해병대는 2006년 156대의 ch-53k를 발주하고 2007년 8월에는 227대로 증가한 ch-53k를 발주하였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2011년 11월 첫비행을 실시하고 2015년 초기 작전운용능력을 갖추며 2022년까지 조달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kr.*.com/shinecommerce/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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