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1(중국어: 歼-11/殲-11, 영어: shenyang j-11, jianji-11)은 중국이 라이센스 생산하는 수호이 su-27 전투기이다.
중국은 전투기개발을 위해 j-7과 j-10에서 보여주듯이, 스웨덴의 비겐(viggen)전투기 와 이스라엘의 라비(lavi)전투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체전투기개발 시도를 해왔다.
j-10 전투기가 미국의 f-22 랩터의 성능을 분석해서 흉내내고 있는 점은 중국군현대화에서 공군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개발에서처럼 미국의 첨단기술을 입수하여 모방하는 노력을 해왔다. 즉, 중국은 자체전투기디자인에
j-10 1988년 개발에 착수해 15년이 넘게 걸려 최근 제작단계에 들어간 중국의 j-10은 대만이 보유하고 있는 57대의 프랑스 미라지(mirage) 2000-5와 미국의 f-16c/d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닌 다목적 단발엔진 전투기이다.
이스라엘의 중단된 라비(lavi)전투기의 설계를 기초로 이스라엘과 1984년부터 공동 개발해왔다.
총 300대가 제작될 계획이며, 새로 개발된 엔진 100 al-31f을 달면, 기동력면에서 미해군의 f-18e/f 수퍼 호넷(super hornet)보다 나아진다.
j-10의 강점은 공대공미사일무장에 있어서 다양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있다.
물론 중국의 개발한계는 전투기엔진부문이다.
엔진정비 및 수리능력이 부족한 수준에서, 엔진의 설계 및 제작은 시간이 더 걸릴 부문이다.
특히 주목해 볼 중국의 최신예 전투기 j-10과 j-11은 각각 300대와 250대를 획득할 목적으로 공군에 배치초기단계이다. 자체개발한 j-10과 러시아기술로 공동생산하는 j-11의 배치가 마무리되는 싯점은 2015년에서 2017년이 될 예정이다.
단거리 pl-8 미사일은 이스라엘 라파엘회사의 python-3기술을 도입해서 만든 것이고, 러시아의 vympel r-73 (aa-11 archer)와 r-77 (aa-12 adder)를 장착한다.
더불어 중국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pl-11 또는 pl-12 미사일을 중거리나 장거리 공중전 (bvr combat)에서 사용할 수 있다.
j-11 (중국공군의 su-27) 1992년 러시아에서 22대를 직수입한 이래로 중국은 이 전투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1996년 총사업비 25억불을 들여 러시아와 250대를 공동생산하기로 합의했다.
su-27의 성능은 프로필과 무장면에서 f-14, f-15, f-16, f/a-18 과 mirage 2000-5와 비슷하지만, 공중전에 돌입하면 기동성에서 이들 전투기를 앞지른다.
직수입한 su-27은 현재까지 76대이며, 1998년부터 면허조립생산단계에 들어갔고 점점 자체부품공급비율을 높이고 있다. 중국항공방산업체인 센양항공은 부품의 국산화비율을 전체의 60-70 퍼센트로 목표하고있다.
중국공군은 200대의 su-27을 2015년까지 실전배치할 계획이고 2003년 현재 100대의 su-27를 보유하고 있다.문제는 중국의 su-27/30/35 시리즈의 전투기의 성능이 몇몇 부문에서 f-15에 앞선다.
예를 들면, 무장에서 공대공 미사일의 성능, 엔진성능(연료 소모량), mmi(man and machine interfaces)등에서 그러하다.
(글출처 : http://www.synap.co.kr/preview/txtview2.php?seq=12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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