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011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출처 = 오마이뉴스

이번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이포보에서 3명의 우리 군인을 잃게한 고속단정 전복사고의 주요원인이 군의 안전불감증에 의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이번 사고지역은 4대강공사로인해 강폭이 800m에서 100m급격히 줄어들어 유속이빠르고 하천정비사업으로인해 턱이져 공사현장에서는 선박의 접근을 금지하는 푯말이 붙어있고 해당 공사현장에 대한 건설업체에서 군에 위험을 알렸지만 군상부에서 이를 하급부대에 전달하지않아 일어난 인제라는 것이 이번 사건의 주요 원인중 하나라 할수있습니다.

또한 이날 훈련시 4대의 단정이 훈련에 참가하기로 하였으나 사고시 단 2정의 단정만이 훈련에 참가하였으며 다른 한정은 1km후미에 있어 사고시 구조가 신속히 이루어질수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군에서 훈련을 약식으로 치루다 미루어진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의 안전불감증에 의해 천안함 사건, 고속단정 사건, 총기사건등 많은 사고들과 군수업체들의 비리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역시 군의 고인물이 썩어들어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군장병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군의 제1목표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것임으로 군개혁이 어서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