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나이때 젊은 애들 데려다 쓰고는 어떻습니까?
사회의 인식,병역비리
군에 있을때 후임 중 둘이 의과사로 전역했습니다.
포병이였는데 하난 허리디스크로 하나는 무릎에 물이차서 전역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느낀게 무엇일거 같습니까?
애들한테 그랬습니다. 니들 열심히 해봐야 알아주는 사람없다. 몸사려라.
지금도 현역에 가는 애들한테 말합니다.
몸사리라고. 나대지말라고.
한번 몸사리고 한번 덜 나대서 몸 ㅄ 안되면 그게 좋습니다.
지금 개들 둘 사회생활하는데도 여전히 안좋은 점이 많습니다.
안타까워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