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이야기하고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을 거 같아요.
흔히 말하는 지도자층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
군대에 가는 것은 남자가 사회에 크게 공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역으로 2년 복무 했지만 입으로는 시간아 가라하면서요
처음 이 나라 대한민국에 기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도자층 군대 안가도 좋습니다. 그 시간에 좀 더 공부해서 사회에 크게 공헌 할 수있는 사람이라면
안가도 좋습니다. 힘 없는 사람들 좀 더 도와주고 사회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이 현시대의 최고의 가치라고 하지만
현실에서의 상황을 보면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3만원 버는사람과 60만원 버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3만원 버는 사람은 하루 하루 먹고 사는게 빠듯하겠지만 60만원 버는사람이 10만원만 3만원 버는 사람에게 나누어준다면
조금 더 나아 지지 않을까요. 물론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은것도 사실이지만 노력이 번건지 돈이 돈을 번건지
10만원을 기부라는 의미로 도와주면 좋겠지만 그게 실질적으로 안되니 세금이라는 것으로 하는건데.
종부세 폐지할때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글이 이상하게 됬지만 군대 안가도 됩니다. 안간만큼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군대 안간 사람이 지도자층이 되여 사회에 기여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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