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에 따르면 A상병은 후임병이 지시사항을 거절하면서 “빨간명찰을 떼이고 싶으면 때려보라”고 조롱하자 홧김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빨간명찰은 해병대의 상징이자 자부심으로, ‘빨간명찰을 뺏기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것이 해병대원들의 일반적인 정서다.
이제 이등병. 일병 한테 굽신거리는 상.병장이 넘쳐나겠구나..
작업이하등등도 이등병님. 작업시작해야합니다. 이등병님. 식사 시간입니다 식사 하시러 가시야죠..
이하등등.............. 참 어이없네 군대가 군대 다워야지. 그렇다고 때리라는소리는아니고.
사진은 일부러 저사진으로. 무개념 이.일등병은 반대로 군기 교육대보내야지
답이 없는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