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는 같지만 북한 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남한 국민들은 즐기기 위해
북한의 변하지 않는 공중전화기와 변신을 거듭한 한국 공중전화기
배달서비스를 북한 남성은 끌어서, 남한 여성은 싣고
북한의 가짜 스님은 장발, 남한의 진짜 스님은...
무엇이든 사람힘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북한
자세히 보면 북한의 자원수급 부족에 따라 연탄 크기가 작아지고 구멍의 숫자도 예전것보다 적어진것을 볼수 있다.
인생의 무거움을 들고 가지만 그 물건에서 차이를 보이는 남북한의 어린이
출처 - 뉴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