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에 대민지원 보냈는데 안전장비 지급 X, 심지어 완전군장 시킨 상태에 밥도 제대로 못먹이고 이렇게 소모품처럼 굴리고 있었음. 결과는 한 집안의 장손이고 어머니가 41세에 고생해서 낳아서 애지중지 키운 아들의 순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