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최연소 사형수 해병대원

메단 작성일 24.02.08 09:48:26 수정일 24.02.10 2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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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을 그렇게 괴롭혀서 결국 악마로 만들어 낸 선임들은, 김민찬이 총 들고 찾아오자 내무실 말단이었던 권이병이 김민찬을 막아주는 사이에 권이병을 버리고 그 유명한 빤쓰런을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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