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딸은 8살이라고 함.. 8살의 여아가 하마스 남성들에게 당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당하고 있는 것보다 짧게 고통받고 간 것이 더 다행이라며 울면서 웃는 아버지.. 실제로 이번 하마스의 민간인 테러에 영유가 간살도 벌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