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인 경제상황은 지금이 딱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에 몸을 비유하자면 무릎정도 왔다고 생각합니다.
2. 외국인은 사자세로 왔습니다. 그것도 많이 샀네요.
3. 오늘 코스피가 많이 깍였죠? 기업이 작전에 들어갔네요.
4. 제가 투자했던 현대중공업은 역시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생각으로는 예측을 하자면 지속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을겁니다. 짧게 떨어지다가 다시 상승합니다.
짧게 떨어졌을때 어떤 것을 단타로 돈을 벌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난감한 종목만 있네요.... 일단
관심종목 위주로 적어보고 느낌을 적겠습니다.
삼성화재= 아... 난감한 주식이네요.. 차트도.. 좀 그렇고.. 이건 패스하겠습니다.
오리온 = 차트상 지금 들어가도 몇달안되서 본전 이상 먹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지만 주가가 93만원.. 너무
비싸죠? 이익률로 비교하자면 별로 안될것 같아서 일단 ★★★☆☆ 3개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진짜 난감한게 많네요^^*;;;
포스코 = 음...lg화학 , 현대중공업 , 그다음 제가 미는 주식입니다. ㅎㅎ 요번에는 사는게 적기 인거같아서
200만원 또 투자하려고 합니다. 다음주 안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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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보유수량
현재가
구입단가
평가율
빙그레
5
94,800
118,500
80 (-118,500)
현대중공업
18
246,000
226,750
108.5(346,500)
-저번에도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영 빙그레 사장은 제가 좋아하는 경영방식입니다.
남양유업처럼 개같이 이익만 따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안정성 있게 거품이 없이 운영을 하는게 너무 좋아서
무조건 투자하려고 한 기업입니다. 이건영이 사장에 물러나고 그때 팔 생각입니다. ㅋㅋㅋ
-현대중공업 / 3~5년 주기로 투자하는 기업 ( 저는 적절한 시기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400만원정도 투자했습니다.)
- 포스코는 전체적인 기업 차트를 봤을 때 슬슬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5년 보고 들어가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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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 투자하는 것 치고 너무 돈을 많이 투자하죠? 저는 무조건 장기적으로 보고 종목을 골랐습니다.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