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선정시 매매기법이라든지 투자형태 및 기간이라든지 수급, 차트
뭐 타자치기 손가락 아플정도로 많은 조건이 있겠지만~
기본 오브 더 기본으로 재무상태
즉, 기업의 가계부를 훑어 봐야겠죠?ㅋ
쉽게 말하면 저희집의 재무상태는
집(100원) + 자동차(100원) = 자산(200원)
집대출(50원) = 부채(50원)
자산(200원) - 부채(50원) = 자본(150원)
그중 부채, 빚은 50원이 되겠습니다.ㅋ
빚이 적으면 적을수록 부채가 없으면 없을수록 재무안정성에 가산점이 되겠죠?
그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수없이 들락날락 거리는 네이버 증권을 보겠습니다.ㅋ
이벤트에 참여중인 미동전자통신 부채비율이 42.92%입니다.ㅋ
그럼 부채비율이란 무엇이냐?ㅋ 자본대비 부채의 크기입니다.
부채(50원)에 자본(150원)이면 부채비율은 33.3%가 되는겁니다.
당연히 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좋은거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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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채시리즈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ㅋㅋ
왜냐면 크게 디어봐서 알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