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터 11월까지 함께 하면서 좋은일 나쁜일이 있었지만
오늘처럼 최악의 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기법 다 깠고, 주식으로 수익 내줬고 후일 책임질 일 할만큼 했구요
그래도 뒤에서 이렇게 열심히 씹어대 시는거 보고 환멸 느끼구요
쭉~ 그렇게 사세요~ 갑니다.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