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레이!!!! 감탄에 또 감탄... 씨...난 두손 멀쩡하고 두 눈도 멀쩡한데 어쩨 피아노를 그리 못칠까? ㅋㅋㅋㅋ 스토리보담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 영화를 본다기 보담..콘서트를 온것 같은 기분..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내 가슴을 울리는 그의 노래들... 그를 사랑한 수 많은 여자들... 흑인에다가..장애인에다가..마약복용자... 하지만 내가 그의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의 노래를 직접 듣고 그의 열정을 느꼈다면 나 또한 그를 사랑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그가 한 마약.. 난 왜 전적으로 동감이 가징..? 보이지않는 두려움.. 그 막막함...그 어둠.... 난 아무도 하루도 못견딜것 같다.. 대단한 그...레이 그의 노래를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