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큰가족과 분홍신의 철학적, 종교적 접근을 통한 비교, 해석..

립퍼 작성일 05.08.31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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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쓰레기



쉬벌 시간이 아까운 영화였다.
초반엔 좀 웃길려구 하다가 중후반대 주제넘게 감동까지 선사하려던게 화근이었다.
캐릭터들의 극단적인 심경변화가 보기에도 안스럽고 눈꼴시렵기까지 하다..
암튼 2시간 버리고 싶은사람은 봐라..
뭐하나 꼬집어 칭찬을 할래야 할수가 없는 개쓰레기이다..


지금 반절정도 보구있는데 졸라 졸려 뒤지겠다..
식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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