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들을 분석함......함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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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들~여인천하인가!?
남성의 힘으로 상징되어 오던 액션 영화들의 주인공들이 어느새 부턴가 여성으로 바톤 체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첫번째 여전사는 에일리언의 리플리라고 생각됩니다.
1편에서 4편까지 힘을 자랑하는 남자들은 에일리언에 무참히 죽게 되지만 끝까지 멋있게 살아남습니다.(리플리 카리스마 짱!)
그 이후 레지던트 이블에서도 여전사의 활약상이 돋보였으며 요즘 나오는 영화들 킬빌, 소녀검객아즈미, 툼레이더, 켓우먼, 엘렉트라, 네이키드웨폰, 백발마녀전 등 할것없이 우먼파워를 드러냅니다.
영화에서 뿐 아니라 TV드라마에서도 여주인공이 어떤 성향을 하고 나오느냐에 따라서 시청률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최근 성공했던 드라마들 -삼순이, 쾌걸춘향, 해신, , 여인천하 ,금순이, 대장금 등을 보면 여주인공들이 예전의 순종적이고 지고지순한 모습만을 보이지 않고 보다 능동적이며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며 남성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대세는 여성 상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여자들에게 잘 해줘야 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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