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등골이 오싹할정도로 무섭게 봤던 영화는 ?레릭...발가락을 두드리는 효과음 때문에... 나이트메어3...중딩때 극장에서 혼자 봐서리^^;
20. 땀을 쥐고 스릴있게 봤던 영화는 ?더록, 불리트, 클리프행어
21. 화가 낫더거나. 흥분했던 영화는 ?편지...대놓고 울음을 강요하는 영환...
22.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 장면이나 기억에 남는 대사는 ? 리틀빅히어로에서 더스틴호프만'You're welcome"-자신의 선행을 감추다 마지막에 지나데이비스가 구해줘 고맙다고 하자 무심결에... 더록에서 숀코너리"Welcome to the rock"-알카트레즈 잠입후 문을 열며 자신을 기다리던 특전대원들에게...투박한 영국식 억양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일거에 날리는 숀코너리의 여유와 카리스마.
23. 이럴 때 (실연당하거나, 아프거나 , 졸리거나... 등등) 추천하는 영화가 있다면 ? 넘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