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그 무한한 극소수의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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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과 무환의 어릴시적 빵으로 인한 다툼으로 20년세월 그걸 기억하는 무환과 경성이나..
그것도 전쟁터 시체 널러진 곳에서.
장동건의 소속인 설국인들..그래 환타지 영화라 충분히 이해는 된다.
너넨 존나 그냥 달리는거냐?
흑포입은 애는 도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장동건의 점프력은 2년전 나온 헐크의 그것과 비슷했다.
영상이나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내용이좀 아쉬운 영화~
초반에 그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여인네의 정체는 대체 무엇이며~
선화갑옷은 어째서 그렇게 입을려고 하는지~ 참 알수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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