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처음으로 영화리뷰를 쓰게되네요.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취화선~ 음... 내 자신에 부족함을 다시한번알게해준
작품인것 같습니다.
많은 명작들을 봐왔지만 볼때마다 내자신에 부족함을
알게되는데... 이번역시 그러더군요
예술가들만 알수있는 고뇌. 슬픔. 창작에대한 몸부림.
그 어느하나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것이였습니다
그로인해 이영화를 완벽하게 느끼지 못했다는게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예술가들만 알수있는 그 무언가...
뜬구름 잡는소리인것 같지만 또한번에 좌절을 알게한 작품입니다.
혹시라도 이영화 아직 못보신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영화를 이미 보신분들중에서 완전하게 이 작품을 느끼신분이 있다면
정말 부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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