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북한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한반도라면...북한도 일정부분 영화의 줄거리에 포함되어야 하지 않았을까.. 조금 과정되게 말해서.........동해에서의 전투를 앞둔 상황에서.. 북한도 함께 해군과 함께 싸워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는데... 북한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영화니만큼.... 불가능한 사건도..어느정도. 가능하게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한반도..그곳에는 상위 5%만이... 나라걱정을 하는것처럼 보여지고..나머지..95%의 국민은 실종이다.. 잘난 5%도 중요하지만....나라의 국민들 그들에 대한 시선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으니..............
두가지..아니..이보다 더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영화에 북한 그리고 국민이 조금더 많은부분에 있어.. 내용전개상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 신토불이..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국산품애용합시다. 그리고 한반도...........과연 무엇이 달라졌는가.....
상업적 영화를 애국주의에 호소하는.................더 이상의 착오는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