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반도 망해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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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주간 관객 동원수는 9만명가량으로 캐리비언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누적 관중수는 아직 100만명을 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뭐 오늘
일요일이니 100만명은 힘들게 채울지 모르지만...1000만명은 뭐 택도 없어 보이는 군요...
뭐 제작사측에서는 250만명을 넘었다고 주장하며...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실제는 100
만명도 간당간당...게다가 캐리비언이 아직 건제하고...좀 있으면 괴물이 개봉을 하니...
*태풍은 욕은 먹었지만 광고와 알바...극장관 독점으로 600만을 넘기며...그나마 제작비라도 건졌다는데...과연 100억씩이나 들이박은 한반도는 제작비라도 건질수있을지...게다가 다음주에는 괴물이 개봉될 예정이니...
*www.kobis.or.kr-관련통계 있습니다...증거를 안올리면 알바들에게 욕먹을것 같아서...
네이버에서 욕을 많이 먹었거든요...(씨팔...생돈들려 예매까지해가며..영화보고 스트레스 받고
영화 욕좀 했다고 알바들에게 욕먹고...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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