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루즈 체인지 세컨드 에디션-9.11은 미국의 자작극?

조스러브 작성일 06.07.24 1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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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과연 정말 9.11 테러가 알 케에다의 소행이었을까요?
전 이제까지 그렇게 알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 다큐멘터리를 보는 순간 두 가지 생각이 같이 떠오르더군요

- 미국은 정말 개새끼다!!- -9.11 테러는 조작이었다.-

쌍둥이 빌딩과 펜타곤을 피폭시킨다고 해서 알케에다가 얻는 것이 무엇일까요?
감독은 그들이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합니다.

펜타곤은 정말 비행기 돌진에 의해 피폭된 것일까요?
그렇다면 왜 펜타곤 주위의 잔듸에 동체에 긁힌 자국이 없을까요?
펜타곤으로 돌진했다면 그 잔뒤에 상흔을 남기는 것은 불가피 했을텐데....
또한 펜타곤 주위에서는 비행기 파편들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 정부측은 그 잔해들이 폭발순간 모두 증발해 버렸다고 했지만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진
비행기가 그렇게 빨리 증발했을까요? 1600 도 이상의 온도가 가해져야 하는데 말이죠?(비행기 연료로는 택도 없습니다.)

쌍둥이 빌딩은 정말 화재에 의해 붕괴된 걸까요?
현재까지의 역사에서 화재에 의해 건물이 붕괴된 적은(미국에서) 거의 이래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어떤 건물은 10개층 이상이 24시간 동안 탔는데도 붕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2시간도 안되는 시간 동안 고작 4개 층만이 불탔는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물론 비행기가 충돌해서 그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1945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도 전투기가 충돌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끄떡하지 않고 서 있습니다.

이 이상은 영화를 통해서.....

1시간 반 동안 눈을 뗄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9.11 테러의 실체를 파해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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