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어중간
뭐.. 이영화가 곧있으면 내려가겠지만.. 뒷북으로나마.. 잠시 두들겨보겠습니다..
우선.. 전 조니뎁을 굉장히 사랑하죠..
조니뎁이 나온 영화는 어지간해서 다봤는데...
그중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님.. 이건.. 뭐.. 거희 끝내줬죠..
정말 멋진 영화라고 단언할수있는데..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이하 캐해)속편인 망자의함은...
그다지 별로였어요..
나름 잭선장님의 팬이였기에.. 기대가 너무너무 됬죠..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탁일까요??
이번편은.. 그저.. 산만하다고만 느껴지네요...
뭐... 당연히 브룩하이머형님과 버번스키형님의 힘이 느껴졌지만...
그저.. 돈만 쏟아부은듯한.. 알맹이는 없는것 같네요...
주연들의 연기.. 막대한 스케일..나름신선한 시나리오(해적영화자체가 신선)
하지만 왠지모를 재미가없네요...
영화가 흥분되지가 않고..
그저 멍청히 스케일만 너무 컸네요...
제가 쓴거지만 정말 못썻네요...
눈물먹는놈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