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근 20년 전에 티비에서 본영화입니다. 무슨 박사가 어떤 기계장치를 개발해서 자신의 집에 설치하는 것으로 기억됨니다. 점점 이 기계는 자가발달아여 박사의 와이프를 흠쳐보고 생식 기능 까지 가지게 됨니다. 무슨 안테나 같은 것이 나와서 목욕하는 와이프에게 임신을 시키는 것으로 기억됨니다. 그 당시에 10살정도어서 많이 기억나는 것이 없습니다. 어린 마음에 충격이여서 한번 다시 보고 싶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라곤 언덕위에 집이 한채있고 그 기계는 컴퓨터 시스템 같기도 하고... 뭐 이정도 뿐입니다. 그럼 부탁드림니다.